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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허위 등록' 민주당 윤건영 의원 벌금 500만원

입력 2024-01-31 14: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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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국회의원실에 인턴을 허위 등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노태헌 부장판사는 31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윤 의원은 2011년 한국미래발전연구원(미래연) 기획실장으로 재직하며 회계 담당 직원 김모씨를 당시 백원우 국회의원실 인턴으로 허위 등록시킨 혐의로 백 전 의원과 함께 벌금 300만원에 기소됐다.


법원은 윤 의원과 백 전 의원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고, 윤 의원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재판에서도 "인턴 채용 과정에서 제가 한 일은 의원실의 추천을 받아 김씨에게 (일할) 생각이 있냐고 물어본 게 전부"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피고인만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한 사건은 피고인 없이 선고가 가능하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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