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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법무부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이 17일 청계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멘토단은 기념촬영 후 청계천 일대 담배꽁초·비닐류·부유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2022.9.17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법무부는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회통합 정책에 대한 홍보와 자문 등의 역할을 할 '제3기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만 25세 이상인 귀화 국민이거나 외국인 등록 후 5년 이상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한국어 강의가 가능할 정도로 한국어 수준이 높아야 하며, 한국에서 안정적인 사회적 기반을 갖고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국내 이민자 커뮤니티나 방송, 기자, 각종 강의 등으로 활동 중인 사람, 유튜브나 팟캐스트 등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우대받을 수 있다.
법무부는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2월 말께 최종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15명 이내로 구성될 멘토단은 재한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 사회 적응에 대한 경험 공유 강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상호문화이해 강의, 인식 개선 지원 및 정책 홍보 활동 등을 맡는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활동 실적 등에 따라 2회 연임이 가능하다.
문의는 법무부 이민통합과 ☎ 02-2110-4325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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