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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참여 6개 브랜드, 성수동 에스팩토리서 런웨이

입력 2024-01-24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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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외 바이어 대상 쇼룸 운영·'성수 패션맵' 제작 등 지원




2024 F/W 서울패션위크 홍보 포스터

(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올해 가을·겨울 패션 경향을 한발 앞서 볼 있는 '2024 F/W 서울패션위크'를 다음 달 1∼5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 '뉴진스'(NewJeans)가 참여한 단체 포스터. 2024.1.16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202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는 21개 브랜드 중 6개 브랜드가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컬렉션 런웨이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지민리·커넥트엑스·51퍼센트·프롬웨얼·세컨드 아르무아·비엘알이다.


시는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명소로 꼽히는 성수동 일대와 옛 섬유 공장과 자동차 정비 공장을 리모델링한 에스팩토리가 갖는 날것의 멋스러운 특징을 살리기 위해 런웨이 쇼장 꾸밈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성수동 지역에서는 서울패션위크 참석차 서울을 찾는 국내외 바이어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별 쇼룸이 운영된다.


시는 서울패션위크 기간에 일대를 찾은 관광객을 위해 패션과 뷰티 명소 30여곳을 추린 '성수 패션맵'도 제작한다.


패션맵은 다음달 1일부터 서울패션위크 누리집(seoulfashionweek.org)과 도심 관광안내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에스팩토리 등에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서울패션위크 기간에 국내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함께 할인 쿠폰 제공·인증샷 이벤트 등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할인 쿠폰은 에스팩토리와 무신사 행사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공식 인스타그램(@musinsa.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영민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올해는 서울패션위크를 플랫폼으로 K-패션의 해외 진출이 탄력을 얻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동대문부터 성수까지 서울패션위크를 매개로 더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을 찾고 즐기도록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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