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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처리 시설. [경기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화학물질이 든 용액을 다른 산업보다 많이 사용하는 이차전지 산업을 위한 폐수처리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환경부는 국립환경과학원·한국환경공단 등 산하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이차전지 산업 폐수처리를 위한 '민관 합동 기술지원반'을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차전지 산업은 원료와 소재를 가공할 때 금속산화물이나 산성·염기성 용액을 다른 산업보다 많이 사용한다.
이에 미생물을 활용한 폐수처리 공정 효율이 떨어지거나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지 못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기술지원반은 기업이나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 생태독성 영향 요인 분석 ▲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를 위한 공정 진단 ▲ 원활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유입 처리를 위한 자문·기술지원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과 절차는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ke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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