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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스트리아 반부패기관과 상호 협력 양자 회의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 및 지자체,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상반기 '공공재정환수법'에 따른 제재 처분 이행관리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3.12.7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10차 유엔반부패협약(UNCAC) 당사국 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대표단은 190개 당사국이 참여하는 UNCAC 총회에서 한국의 주요 반부패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 채용비리 통합신고센터 설립 ▲ 기업용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안내서 발간 ▲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시 국민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앱 활용 등을 주요 성과로 발표한다.
권익위는 호주 국가반부패위원회(NACC), 오스트리아 연방 반부패국(BAK) 등과 양자 회의를 통해 상호 협력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 부위원장은 "UNCAC는 법적 구속력을 갖는 유일한 보편적 반부패 협약"이라며 "국제사회의 부패 예방 및 척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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