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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장 인조잔디·스마트 흡연부스·금호동1가 공영주차장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4억원을 확보해 구민 생활 밀착 정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구가 확보한 특별교부세 내역을 보면 ▲ 응봉체육공원 테니스장 인조잔디 조성(4억원) ▲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4억원) ▲ 금호동1가 공영주차장 증설(8억원) ▲ 다중인파 밀집지역 방호울타리 설치(1억원) ▲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7억원) 등이다.
구는 응봉체육공원 내 테니스장에 인조잔디를 깔고 쾌적한 이용한 위한 개선작업도 진행한다.
또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를 설치해 흡연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한다. 이 부스는 음압 설비와 공기정화 기능을 갖춰 담배 냄새가 옷에 배지 않으며 연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성수동 등 유동인구와 흡연자가 많은 지역에 설치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세수 감소 등으로 악화한 세입 여건 속에서도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성동구민의 삶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주는 생활밀착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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