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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진주시에 '새싹삼 재배'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개소

입력 2023-12-06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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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조감도

[중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경남 진주시에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은 총사업비 31억원을 들여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새싹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으로 구축됐다.


중기부는 진주시 발달장애인 중 연간 7명 이내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새싹삼 재배에 대한 단계별 창업 훈련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게 할 방침이다.


연간 약 160만수의 새싹삼 재배·판매를 통해 3억원 내외의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중기부는 내다봤다.


생산된 제품은 묘삼 공급사와 수매 계약이 체결되며 공공판로 입점, 농협·임협 공판장 및 로컬푸드 입점, 진주시 온라인몰 입점, 중증장애인 생산품 시설 제품과 연계 등을 통해 판로를 지원한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진주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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