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 마이 소울' 선물보따리에 벽 타는 산타클로스도 등장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가 겨울 축제 '서울윈타(서울윈터페스타) 2023'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윈타 2023은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서울 대표 매력포인트 7곳에서 펼쳐지는 연말연시 행사를 한데 모은 초대형 도심 겨울 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 맵핑, 고보 조명 등 빛을 모티브로 삼은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축제의 주 장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보신각·세종대로·광화문광장·열린송현녹지광장·청계천·서울광장이다.
이번 꿈새김판은 산타클로스가 굴뚝 대신 서울도서관 벽을 올라가는 착시 효과가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
또 시의 새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이 적힌 선물 보따리를 산타클로스가 들고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오른쪽 하단에는 "'서울 윈타'로 오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정보 무늬(QR코드)를 배치해 축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최원석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시민들이 재치 있는 꿈새김판, 화려한 축제와 함께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