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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9월 22일 서울 도봉구 도봉숲속마을에서 열린 '2023년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에 참석해 청소년 및 관계자들과 사전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3.9.22 [여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여성가족부는 내달 1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청소년특별회의'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결과 보고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선 청소년 400여명이 ▲ 디지털 역량 ▲ 마음 건강 ▲ 기후환경 등 3가지 영역에서 지난 6개월간 발굴한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과제' 34개를 발표한다.
이들은 '교육 소외 지역 청소년에 대한 디지털 격차 해소'를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마음 건강제고 서비스 확대', '뉴미디어 내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인프라 조성' 등의 정책과제를 제안한다.
이 가운데 소관 부처에서 수용한 주제에 대해서는 1년 후에 청소년이 직접 이행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 18년간 청소년특별회의에서 나온 과제 615개 가운데 실제로 정책에 반영된 비율은 89.4%(550개)다.
한편 이번 결과 보고회에선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회의'와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활동 성과가 우수한 단체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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