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소방·군·경찰 '특수목적견' 한자리…23∼24일 합동훈련

입력 2023-10-22 12:00:1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종자 발견된 27층 구조작업

(광주=연합뉴스)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발생 보름째인 지난 25일 매몰자(실종자 추정)가 발견된 27층에서 구조대원과 인명구조견이 수색을 하고 있다. 2022.1.26 [광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tzz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재난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구조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특수목적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 훈련을 벌인다.



소방청은 23∼24일 호남119특수구조대 및 전남 화순군 일대에서 지진 등 특수 재난 사고에 대비한 '호남권역 특수목적견 합동 훈련'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과 군, 경찰 등 10개 기관에서 활동해온 특수목적견 16두가 참여한다. 각 기관에서 특수목적견을 훈련해온 핸들러 27명도 함께 한다.


합동 훈련은 건물 붕괴 및 산악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실종자 공동 수색에 대비해 기관별 특수목적격 운용기법의 차이를 공유하고, 협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특수목적견 훈련기법 이론 강의 및 실습을 중심으로 ▲ 사역견 분야 전문가 강의 ▲ 기관별 수색 기법 시연 및 실전수색 ▲ 재난현장 공동 대응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이다.


김창수 호남119특수구조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 경찰 등의 특수목적견 특성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재난사고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색 및 투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ddi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0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