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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241개소 추가 설치해 총 3천433개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가 겨울철 한파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승차대 내 온열의자 설치를 확대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관내 시내버스 정류소 승차대 4천220개 중 3천433개소(81.4%)에 온열의자를 설치 완료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설치·운영되고 있는 버스 승차대 온열의자는 총 2천192개소로 이번에 새롭게 설치되는 버스 승차대는 1천241곳이다. 시는 예산을 재배정하고 하반기부터 온열의자 설치에 나섰다.
시는 온열의자 상판부에 시정·구정을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마련해 운영할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버스는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주요 대중교통 수단인 만큼 교통약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 저감 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동행하는 민생 중심 교통정책 추진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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