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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5월 21일 서울 남산1호터널 안 용산방면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화재 대피 훈련이 실시됐다. 2015. 5. 21 se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행정안전부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3년 3회차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차에는 올해 치러진 훈련 가운데 가장 많은 2천30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충북도와 여수광양항만공사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산불, 도시철도 사고 등 가을·겨울철에 발생할 위험이 높은 재난 유형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등은 도시철도 화재와 탈선에 대응하는 훈련을 치른다.
문화재청과 경남 양산시는 사찰 인근 대규모 산불 확산을 저지하는 훈련을 한다.
한국동서발전은 발전시설 화재 발생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응과 발전설비 복구에 대한 훈련을 한다.
행안부는 기관별 훈련 평가 후 우수·보통·미흡 기관을 선정해 세부 평가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과 1차 대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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