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4동에 정원을 품은 '모새미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39.42㎡ 규모이며, 7천600여 권의 장서와 열람석 30석을 갖춘 21번째 구립 도서관이다.
내부는 어린이 자료실(1층)과 일반 자료실(2층)로 구성됐다. 지하주차장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으로 운영된다.
모새미는 목4동에 있던 마을 이름이다.
구 관계자는 "녹지공간인 정원을 결합한 복합시설이자 건물 외관에는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적용돼 교육도시 양천의 명성에 걸맞은 독서와 휴식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모새미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소통과 배움을 응원하는 목4동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