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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17도, 내륙 곳곳 짙은 안개…낮 21~24도

지난 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임진강 인근에서 농민들이 안갯속에 6년근 개성 인삼을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수요일인 11일 완연한 가을날이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7~17도였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3.7도, 인천 15.8도, 대전 13.4도, 광주 14.7도, 대구 13.5도, 울산 16.2도, 부산 19.2도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이날 아침 내륙 곳곳이 안개로 뒤덮였다.
중부내륙과 전라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200m에도 못 미치고 있다. 안개는 오전 9시께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1~24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다.
이날 중국 산둥반도 쪽에 자리한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영서는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고 반대로 제주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동해안에 12일까지 너울이 유입되며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을 정도로 높은 물결이 밀려오겠으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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