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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3∼15일 '관악강감찬축제'…주민퍼레이드·드론쇼

입력 2023-10-06 1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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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관악강감찬축제 낙성연희 퍼포먼스

[서울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3∼15일 낙성대공원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2023 관악강감찬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개최 장소를 낙성대공원뿐만 아니라 유동 인구가 많은 신림역 일대로 넓혔다.


13일에는 주민이 축제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 '관악 퍼레이드 21'을 선보인다. 관악구 21개 동의 특성을 담아낸 부스 행렬이 마련된다. 낙성대공원 주 무대에서는 '조영구와 함께하는 제2회 강감찬가요제'가 꾸려진다.


14일에는 3대 구국 영웅 '을지문덕', '이순신', '강감찬' 장군 캐릭터가 등장하는 '강감찬의 평화 토크쇼'로 막을 연다. JTBC '풍류대장'에서 우승한 서도밴드의 축하 무대에 이어 오후 9시부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강감찬 드론 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고려시대 과거시험을 모티브로 한 '감찬이네 집들이 퀴즈쇼'와 고려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토크쇼 '강감찬의 초대'가 진행된다. 한국홍보대사 서경덕 교수, 코리아닷컴 오수잔나 대표,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원작 소설가인 길승수 작가, 웹툰 '별을 품은 아이'의 고일권 작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밖에 줄타기 공연, 민속놀이, 붓글씨 쓰기 대회, 천문대 체험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역항 벽란도를 통해 문화 황금기를 맞이한 고려의 모습을 재현하고 공예품과 먹거리, 청년 창업 아이템 등을 선보이는 '현대무역항 벽란도21'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최근 경제 상황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는 주민과 지역 상인의 마음을 보듬고 새로운 활기를 전역에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주민들도 가족과 함께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z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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