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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신 전 공정위 부위원장, 법률사무소 선운 합류

입력 2023-10-04 0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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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신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법률사무소 선운은 김재신(55)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 4일 고문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서울 화곡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전 부위원장은 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30년 동안 공정위에서 일한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공정위 기획재정담당관, 카르텔총괄과장, 경쟁정책과장, 기업거래정책국장, 경쟁정책국장, 상임위원, 사무처장을 거쳐 부위원장까지 맡았다.


법률사무소 선운은 공정위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출신인 이동익(사법연수원 39기)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올해 6월 출범한 로펌으로, 공정거래 분야의 분쟁조정과 자문 등에 주력하고 있다.


김 전 부위원장은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영과 공정거래가 강조되는 흐름 속에서 더 많은 기업이 전문적인 공정거래 법률서비스를 한층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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