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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막히는 곳 없이 원활…서울↔부산 4시간 30분

입력 2023-10-03 08: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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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막바지 고속도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추석 연휴가 막바지에 다다른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모습. 2023.10.2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오전 귀경 행렬이 마무리되면서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각 지역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에서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목포 3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대전 1시간30분 등이다.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 역시 모두 비슷하다.


오전 8시20분께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 구간 없이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서해안선과 서울양양선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양방향에서 차량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 등 전국에서 차량 429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량이 평소 화요일보다도 줄어들 전망이다.




3일 오전 9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서울=연합뉴스) 3일 오전 9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2023.10.3.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 로드플러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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