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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돌봄 사진 공모전에 1천700점 접수…본선 진출작 온라인 투표

입력 2023-09-19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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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민국 육아아빠 사진전 대상 수상작

[여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여성가족부는 스웨덴 등 7개국 대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맞돌봄 사진·영상 공모전 본선 후보작을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를 2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여가부는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스웨덴과 함께 2020년부터 '대한민국-스웨덴 아빠 육아·생활 사진전'을 개최했다.


올해부터는 스웨덴을 비롯한 7개국 대사관이 함께 참여하는 '맞돌봄 사진·영상 공모전'으로 확대 개최한다. 맞돌봄은 엄마·아빠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것이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맞돌봄으로 달라진 일상을 보여주세요'라는 주제로 응모작을 받은 결과 전년보다 약 700점 많은 1천740점이 접수됐다.


1차 심사 결과 총 80점이 2차 온라인 공개검증 및 대국민 투표 후보작으로 선정됐으며, 투표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1인당 1개 작품을 고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후 3차 심사는 2차 온라인 투표에서 선정된 50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 17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10월에 열리고, 으뜸상을 수상하면 상금 300만원과 한국-스웨덴 왕복항공권 2매를 부상으로 받는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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