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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유미리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13일 오전 9시24분께 서울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외선순환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안전문)가 전부 열리지 않아 열차 운행이 10분간 지연됐다.
이 역에서 내리려던 승객은 역사 직원이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연 뒤 하차했다.
뒤따라 들어오던 열차들도 잇따라 지연되면서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외선순환 2호선은 현재 이 역 스크린도어를 열어둔 채로 운행하고 있다.
al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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