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생선은 안전하네!"…식약처, 방사능 검사현장 견학 진행

입력 2023-08-25 09:56:2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방사능 검사할 대구 고르는 공무원

(양양=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이튿날인 25일 강원 양양군 남애항 내 수협 위판장에서 공무원들이 방사능 검사소에 보낼 대구를 고르고 있다. 2023.8.25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산물 등 식품 관련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초·중·고등학생,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급식 종사자, 맘카페 회원 등 약 26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 방사능 검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어패류 등 검체 채취·전처리, 방사능 물질 측정·결과 판독,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영상자료 시청 등이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부산, 대구 등 7개 지역에서 다음 달까지 총 13회 이뤄질 예정이다. 견학하는 검사 기관은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4개 식품 검사기관, 제주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총 11곳이다.


식약처는 "체험 프로그램이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yun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1-06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