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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정의당 강원도당은 4일 "우상호 강원도지사는 김용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정의당 강원은 "우 지사는 전문성 논란을 도의회 여야의 다툼으로 돌리려고 하지만 이는 책임을 피하려는 수사에 지나지 않는다"며 "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전망을 검증되지 않은 인사에게 넘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강원신용보증재단이 고도의 금융 전문성과 경영 역량이 요구되는 공적 금융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분야의 실무 경력이나 기관 운영 경험이 없는 이가 후보자로 지명됐다며 이같이 반발했다.
정의당 강원은 "우 지사는 후보자 감싸기를 즉각 멈추고 김 후보자의 금융·신용보증 전문성과 기관 경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라"며 "입증할 수 없다면 지명을 철회하고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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