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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인공지능 의료 확대…요양원 확충 추진

[보훈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창립 45주년을 맞아 보훈의료·복지 서비스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보훈공단은 창립 4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올해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 운영수지를 개선하고 차세대 보훈병원 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의료·복지 서비스 개선을 추진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서비스와 보훈요양원의 의료·문화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앞으로 보훈병원의 전문·특성화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보훈요양원 증·신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료인력 확보와 요양원 입소 대기 문제 해소에도 나선다.
행사에서는 전직 임원과 승진 직원, 신규 입사 직원 등이 세대별 경험과 앞으로의 각오를 담은 축하 메시지를 나눴다.
박찬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45년간 쌓아온 토대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의료복지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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