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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창 靑 AI정책비서관 퇴직…후임에 이지수 前 삼성전자 상무

입력 2026-11-02 1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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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하는 이지수 상무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이지수 무선사업부 AI팀 상무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삼성전자 주최로 열린 '빅스비 개발자 데이'에서 '함께 만드는 인텔리전스, 빅스비'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빅스비 관련 개발자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국내 개발자 행사도 정례화하기로 했다. 2018.11.20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김우창 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이 퇴직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김 전 비서관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지식서비스공학대학원장 출신으로, 공직 생활을 마치고 학계에서 더 활동하겠다는 뜻을 주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으로는 이지수 전 전 삼성전자 상무가 발탁됐다.


이 비서관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산업시스템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퍼듀대에서 교수로 활동하다 2015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혁신팀담당 전문위원으로 영입됐고, 이후 '뉴빅스비' 개발 등에 역할을 했다.


한편 지난 8월 이해민 전 조국혁신당 의원이 AI 미래기획수석으로 임명된 데 이어 이번에 국가 AI 정책비서관이 교체되면서, 청와대 AI 정책 라인업도 새로 구축된 모양새가 됐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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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