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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작전사, 해군창설 기념 6일·8일 함정 공개 등 부대 개방

입력 2026-11-02 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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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창설 81주년 부대개방행사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해군작전사령부는 6일과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부대개방행사 'NAVY WEEK 2026 in 부산'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군창설 81주년(11월 11일)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수호! 해양수도 부산과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6일에는 상륙함 천자봉함(LST-Ⅱ·4천900t급)과 잠수함구조함(ASR-II·5천600t급) 강화도함이, 8일에는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DDG·7천600t급)과 강화도함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방문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군 함정에 직접 승함해 함정 내ㆍ외부를 둘러보고, 해군 장병들의 임무 수행 환경을 살펴볼 수 있다.


6일에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부터 각각 1시간 동안 군악대 공연과 태권도 시범이 진행된다.


8일에는 같은 시간대에 군악대ㆍ의장대 공연과 태권도 시범이 각각 1시간 15분 동안 펼쳐진다.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7일에는 다자녀가정,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항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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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