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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국·미국·일본 외교 당국 간 정보 공유와 향후 대응 방안 논의가 있었다고 30일 밝혔다.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 데이빗 와일레졸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이날 유선 협의를 가졌다.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당국 간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전날 오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 이는 북한의 올해 17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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