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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실, '공직기강 확립' 복무관리 유공자 30명 포상

입력 2026-10-27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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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종합감사, 답변하는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무조정실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공직복무관리 유공 포상수여식'을 열어 공직사회 기강 확립 및 부패 예방 등에 기여한 공직자 30명에 대해 포상했다.



올해는 주변 동료의 불만 등 어려운 근무 환경 속에서도 감찰·감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중앙행정기관·지방정부·공공기관 소속 실무자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국민훈장(석류장)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박영준 청렴감사실장이 받았다.


박 실장은 부패예방과 제도개선 중심의 공직복무관리활동을 수행하며 동료들로부터 많은 신임을 받아왔고, 외부 법률자문과 위원참여를 적극 확대해 업무 공정성 제고에도 기여했다고 국조실은 설명했다.


10년 이상 감사 업무를 담당하며 공직기강 확립에 기여한 조달청 송창우 사무관이 근정포장을, 대형 국책사업 점검을 통해 예산 낭비 방지에 기여한 산업통상부 김수은 사무관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임 실장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소속 기관에서 배전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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