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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5곳 국감…축구協 운영·개인정보 유출 등 질의 전망

입력 2026-10-21 0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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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국감 계획서 채택 앞두고 증인 채택 샅바싸움도 예상




국정감사

[연합뉴스 국정감사]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국회는 21일 정무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상임위 다섯 곳에서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정무위는 이날 국가보훈부와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비금융 분야 종합감사를 연다.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여야 공방과 함께 금융·비금융기관을 막론하고 끊이지 않는 개인정보 유출 등 침해사고와 관련,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체위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등 축구협회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행안위는 울산시와 울산경찰청,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에 대한 현장 국정감사를, 교육위는 부산대와 강원대, 전남대, 충남대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각각 진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제주에서 현장 시찰에 나선다.


한편, 국회운영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29∼30일 국회사무처와 대통령비서실 등의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감 계획서 의결에 나선다.


여야가 증인 채택을 두고 샅바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의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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