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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2차 회의…국가창업시대 전환 지원 방안도 토론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규제개혁위원회'가 28년 만에 '규제합리화위원회'로 개편 후 열린 첫 번째 전체회의이다. 2026.4.15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한다.
20일 청와대에 따르면 지난 4월 첫 회의 이후 6개월여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 및 지방주도 성장, 국가창업시대 전환 등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첫 세션에서는 국무조정실이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성장엔진 지원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향'을 보고하고, 이어 각 부처에서 로봇·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자율주행차·바이오 관련 산업 현장의 규제 해소 방안을 발표한다.
다음 세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기업 규제 합리화 방안' 보고를 필두로 부처별 발표가 이어진다.
각 세션 발표 이후로는 위원회 위원들과 민간기업, 전문가들의 자유 토론이 진행된다.
회의에는 민간, 정부, 청와대 등에서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TV에서 논의 과정을 생중계한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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