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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박윤주 1차관이 지난 15일 싱가포르에서 앨버트 추아 싱가포르 외교부 사무차관과 제1차 한국-싱가포르 공동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차관은 2006년 발효한 양국 자유무역협정(FTA)의 개선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사이버안보와 초국가 범죄 등 비전통 안보 위협 대응에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 차관은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 잠재력과 싱가포르의 글로벌 투자 환경을 결합해 스타트업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는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했다.
양측은 한반도와 주요 지역·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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