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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부마민주항쟁 숭고한 뜻 받들어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

입력 2026-10-16 1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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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하는 박충권 의원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7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7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국민의힘은 부마민주항쟁 47주년을 맞은 16일 "부마민주항쟁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의힘은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부산과 마산 시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 거리에서 학생과 시민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친 부마민주항쟁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 민주화의 불씨였다"며 "계층과 세대를 넘어 함께 뜻을 모았던 그날의 용기는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단단한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는 한번 이루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매일 지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가치"라며 "역사가 남긴 교훈을 거울삼아 미래 세대에게 더 건강한 민주주의를 물려주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일 것"이라고 밝혔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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