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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캄보디아 스캠범죄 대응 등 성과 직원 20명에 포상금

입력 2026-10-15 16: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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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온라인 사기범죄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와 경제외교 등에서 성과를 거둔 직원 20명에게 총 4천6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캄보디아대사관 직원 7명은 현지 스캠범죄 대응을 위한 '한-캄 코리아 전담반' 설치와 공조수사·국외도피사범 송환 등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필리핀대사관 직원 4명은 국제 마약사범 박왕열의 임시인도와 고(故) 지익주씨 납치·살해 사건 주범 검거에 기여해 포상받았다.


지난 7월 아이티에서 갱단에 납치된 우리 기업 근로자 2명의 무사 귀환을 도운 직원 3명도 포상 대상에 포함됐다.


이 밖에 37년 만의 원양어선원 유해 국내 봉환, 기업 미수금 회수 등에 기여한 직원들도 포상금을 받았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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