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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14일 조안면 정약용 유적지에서 다산기념관 재개관식을 열었다.

(남양주=연합뉴스) 최현덕 경기 남양주시장(가운데)과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왼쪽)이 14일 재개관한 다산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6.10.14 [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시는 다산기념관이 경기도 문화유산관광지원화 사업에 선정돼 지난 5∼9월 115㎡ 규모의 상설전시실을 전면 개편했다.
정약용 선생 관련 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자 수장시설도 조성했다.
다산기념관은 연간 15만 명이 이상 방문하는 남양주 대표 역사 문화 관광지다.
그러나 시설이 낡은 데다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시설 확장에 제약이 있어 기존 공간을 활용한 전시 개편이 추진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재개관으로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정약용 유적지 일대 역사 문화 테마 지구 조성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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