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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주간 대면 교육…고령 운영자 업체 중심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이하 18전비) 폭발물처리반(이하 EOD)은 최근 3주간 강원 영동지역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불발탄 관련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18전비는 불발탄 발견 사례가 지속해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해 작년부터 지역 고물상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인터넷, SNS 등의 접근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의 고령자가 운영 중인 업체를 위주로 선정해 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대응 매뉴얼이 담긴 팸플릿을 배부했다.
18전비 EOD는 이 기간 강릉·속초·동해·삼척 지역 업체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했다.
EOD는 불발탄이 오래됐어도 충격이나 열이 가해지면 폭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불발탄 발견 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세밀하게 나누어 설명했다.
또한 불발탄 모형과 사진을 통해 불발탄의 종류 및 식별 요령을 설명하기도 했다.
전병민 EOD 반장은 "18전비 EOD는 불발탄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개발하고 대응 역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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