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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3사,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 5년 연장

입력 2026-10-13 1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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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 협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화 방산 3사가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에 대한 후원을 5년 더 이어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은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와 제3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 기간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다.


한화는 2017년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 창립 때부터 후원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으로 후원 기간은 총 15년으로 늘어났다.


앞으로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한미 현역·예비역 장병과 가족, 주한미군 복무 경험자 간 유대를 촉진하고 양국 정부·군·의회·민간 교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엔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장,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한화는 한미동맹의 가치를 함께해 온 든든한 동반자"라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의 가치 계승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한미동맹은 지난 70여년간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보를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한미 양국의 안보와 동맹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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