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혁신당, '격려금·업추비 의혹'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 고발

입력 2026-10-13 10:39:5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세금으로 떡값·성찬…수면 아래서 국민 몰래 흉한 발짓"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 기자회견하는 조국혁신당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조국혁신당 정춘생 사무총장과 서왕진·강경숙 의원이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6.10.13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조국혁신당은 13일 대법관 격려금 지급 문제와 업무추진비 남용 의혹과 관련, 조희대 대법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혁신당 정춘생 사무총장과 서왕진, 강경숙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공수처는 조희대의 여러 의혹에 대해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진행하길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조 대법원장은 대법관들에게 부당하게 정기적으로 격려금을 줬다. 국민의 세금을 떡값으로 쓴 것"이라며 "업무 추진을 위해 써야 할 돈으로 서민이라면 하루 이틀 내내 꼬박 일해야 할 액수의 성찬을 즐겼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스스로 이것이 문제가 됨을 알고 참석자를 부풀렸으며 이를 들키자, 조희대 대법원장은 아랫사람들이 한 일이라고 발뺌했다"면서 "수면 아래에서 국민 몰래 흉한 발짓을 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hu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