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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GPS 끊겨도 2천km 날아가 쾅!…프랑스 AI드론 '이리피' 첫선

입력 2026-10-08 16: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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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프랑스 방산 스타트업 하르마탄AI가 최대 2천㎞를 날아가 표적을 타격하도록 설계한 장거리 자율 공격 무인기 '이리피'(IRIFI)를 공개했습니다.



미국 군사전문매체 디펜스 블로그에 따르면 하르마탄AI는 지난 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리피의 개념과 주요 성능을 발표했습니다.


이리피는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탄약고와 군수공장, 비행장, 지휘소, 병참기지 등을 타격하는 용도로 개발됐습니다. 공격 임무를 마치고 기지로 돌아오지 않는 일회용 무기체계입니다.


이동식 차량의 밀폐형 발사관에 실어 운용하며 최대 사거리는 약 2천㎞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위성항법장치에 의존하지 않는 자율비행 기능입니다.


이리피는 위성항법 신호가 끊기거나 적의 전파 교란을 받는 상황에서도 자체 항법장치와 기체에 탑재된 센서·정보처리 장비를 이용해 임무를 계속하도록 설계됐습니다.


하르마탄AI는 인공지능이 대량의 위성사진을 분석해 지휘관을 지원하며, 지휘관 한 명이 공격 임무 수십 건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신태희


영상 : 사이트 Harmattan Ai·X @TheRealMarroqui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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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