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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 육군이 방산업체 안두릴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지휘통제(NGC2) 네트워크 시스템을 시험 단계에서 실제 작전부대에 광범위하게 배치하는 '실전 단계'로 공식 전환했습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디펜스 블로그 등 군사 및 방산 전문매체에 따르면 전날 미 육군은 방산업체 안두릴 인더스트리즈를 차세대 지휘통제(NGC2) 체계 구축 사업의 최종 주도 업체로 선정하고 향후 5년간 최대 18억 달러(약 2조4천억원) 규모의 실전 배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로 NGC2는 단일 사단급 시제품 시험 단계를 거쳐 군단급 작전 배치 단계로 전환하게 됩니다.
첫 실전 배치 부대는 태평양 전역을 관할하며 광범위한 다영역 작전을 수행하는 미 육군 제1군단입니다.
실전 운용 검중에서는 안두릴의 독자적인 AI 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인 '래티스'(Lattice)가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서로 다른 센서, 무기, 차량 및 전투 애플리케이션이 공통 데이터 계층에 연결돼 병사들이 수동으로 정보를 다시 입력할 필요 없이 시스템 간에 정보 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작전부대 실전 운용 검증을 거치게 되면 최종적으로 총 11개 사단에 NGC2 시스템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유튜브 안두릴 인더스트리즈·사이트 디펜스 블로그·디펜스 인더스트리 유럽·안두릴 인더스트리즈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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