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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운봉읍에 '지리산 생태관광 삼천리길' 탐방객을 위한 쉼터인 방문자센터를 건립했다고 7일 밝혔다.
방문자센터는 11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전체 건물 면적 441㎡ 규모의 옛 농협 미곡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쉼터와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과 함께 교육과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자센터에서는 삼천리길 탐방객을 위한 생태교육과 숲 해설 동행투어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방문자센터는 지리산권의 여러 생태·문화 탐방길을 연결하는 삼천리길을 더욱 편리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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