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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회장 김진홍 목사…"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 수호"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을 마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서울시청 시장실을 나서며 배웅 나온 오 시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4.16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보수 성향 정책 포럼인 '더좋은대한민국포럼'이 2일 출범했다.
포럼은 이날 출범 취지문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시장경제와 튼튼한 국가안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국민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포럼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정책 추구 방향으로 ▲ 튼튼한 안보와 한미동맹 ▲ 자유 통일 ▲ 개인·기업 주도 경제 ▲ 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 수호 등을 원칙으로 제시했다. 포럼 초대 회장은 김진홍 목사가 맡았다.
포럼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 충무홀에서 출범식 및 제1차 정기포럼을 연다.
행사에는 포럼 창립 준비위원장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특강 연사로 초청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다. 두 사람이 한자리에서 조우하는 것은 대선 국면이던 지난해 5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오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서울의 미래 비전 등에 대해 강연할 전망이다.
김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올린 포럼 출범 인사말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다. 친북 범죄자들이 국방·안보를 무너뜨리고 법치와 민생을 파괴하고 있다"며 "건국 세대, 호국 세대, 산업화 세대, 민주화 세대, 선진화 세대 모두 모여 위기를 극복하자"고 밝혔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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