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원 다문화가족 800여명 춘천서 한자리에…세계인의 날 기념

입력 2026-09-30 17:57:1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문화 다양성·지역공동체 의미 되새겨…유공자 6명 포상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지역 다문화가족과 가족센터 종사자들이 30일 춘천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도는 이날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행복한 강원, 특별한 우리'를 주제로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도내 다문화가족과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 등 800여명이 참여했다.


1부 기념식은 전자현악 그룹 '아로망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 대한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는 문지희 다문화이해교육강사와 오다아키라 속초시가족센터 다문화이해교육강사, 정연희 삼척시가족센터 언어발달지도사, 오트콘키식 홍천군가족센터 다문화이해교육강사, 허남화 철원군가족센터 언어발달지도사, 오르나 양구군가족센터 통번역지원사 등 6명이다.


이어 2부에서는 다문화가족 등이 참여하는 화합운동회와 팝페라 그룹 '아리엘', '미스트롯' 출신 가수 윤나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는 지역사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30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