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육군 35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육군 제35보병사단은 전북 남원시 백마여단 예비군훈련대에서 근무하는 군무원 송호선(35)씨가 헌혈 200회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송씨는 전날 아버지 송태규 씨와 함께 200번째 헌혈에 참여했다.
이날은 송씨의 딸이 태어난 지 1천일이 되는 날이어서 가족에게 더욱 특별한 기념일이 됐다.
송씨의 아버지 역시 이날 423번째 헌혈을 했다.
또 아내는 40회, 누이는 141회 헌혈하는 등 송씨 본인을 포함한 가족의 누적 헌혈 횟수는 800회를 넘어섰다.
과거 육군 대위로 복무한 송씨는 2009년 처음 헌혈을 시작해 2017년에는 헌혈 100회를 달성했다.
이후에도 그는 체력과 건강을 관리하면서 꾸준히 헌혈을 이어오고 있다.
송씨는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관리를 꾸준히 하면서 헌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oor@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