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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폭발 사고·북한 미사일 발사 등 안보 동향도 포함

(서울=연합뉴스)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6.9.1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회 정보위원회는 오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잡힌 북한군 포로들이 국내 송환된 것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는다.
여야는 28일 이러한 내용으로 의사일정에 합의했다고 국회 정보위 관계자들이 전했다.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하고 우리 정부가 이를 비판하면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정원은 북한군 포로들이 국내 송환된 과정 등과 관련해 현안 보고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시험,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 상공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 움직임이 감지돼 선박 79척이 긴급 피항한 사건 등 최신 안보 동향 및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등과 관련된 내용도 현안 보고에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서는 국정감사 계획서와 증인도 채택할 예정이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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