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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과 영국 해군이 무인잠수정(UUV)에서 중어뢰를 발사하는 시험에 처음 성공했다고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양국 해군은 지난 13일 스코틀랜드에 있는 영국 수중시험평가센터(BUTEC)에서 무장 무인잠수정 시험을 실시했는데요.
시험에서는 영국의 XV 엑스칼리버 무인잠수정에 미국의 MK 48 중어뢰가 탑재·발사됐습니다.
무인잠수정의 구체적인 운용 방식이나 어뢰의 표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더워존은 이번 시험이 성공함으로써 "미래에는 다른 함정을 공격할 수 있는 무인잠수정 함대가 등장해 완전히 새로운 작전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제작: 임동근 최주리
영상: DVIDS·X @USNavyCNO·@DeptofWar·유튜브 MSubs Ltd·사이트 록히드마틴·MSubs Ltd·더워존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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