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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장, 인니 대사 접견…"문화·창조산업 등 전방위 발전"

입력 2026-09-22 17: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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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장, 인니대사 접견…"문화·창조산업 등 전방위 발전"

[국회의장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22일 국회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인도네시아대사를 만나 경제·문화 분야 등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양국의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언급, "경제뿐 아니라 인공지능(AI)·디지털 등 첨단산업과 문화·창조산업 등을 전방위적으로 발전시키기로 한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이어 "저도 내년 중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생각을 갖고 있다. 양국 의회 간 고위급 교류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지난 13일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인도네시아 국민 여러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기도 했다.


헤라완 대사는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 문화·인적 교류와 의회 외교까지 협력의 범위가 확대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부 간 소통은 물론 양국 기업들이 직접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하는 데에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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