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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강릉] 벌써 국회의원 보선 열기 '후끈'

입력 2026-09-22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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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이름·얼굴 알리는 현수막 내걸어




강릉 시내 곳곳에 내걸린 현수막(무순)

[촬영 유형재]



(강릉=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내년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강원 강릉지역에 벌써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경포호를 비롯한 강릉 시내 곳곳에는 각 입후보 예상자의 얼굴과 이름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강릉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권성동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형으로 공석이 돼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예정돼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최욱철 강릉시지역위원회 위원장이 유일하게 현수막을 내걸었다.


최근 당협위원장 공모에 들어갔다 취소된 국민의힘에서는 오세인 변호사와 최돈익 변호사, 권혁열 전 강원도의장, 김광래 전 강원 경제부지사 등이 추석 명절을 기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 모습이다. (글·사진 = 유형재 기자)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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