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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홈페이지 캡처]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전략기획위원회를 비롯한 상설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조직 강화와 2028년 총선에 대비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당 전략기획위원장에 권지웅 전 민주당 비상대책 위원을 선임하고 부산의 현안과 시민 삶을 챙길 정책 공약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또 대외협력위원장에 김시형 전 중구의회 부의장, 문화예술특별위원장에 차재근 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 사무총장, 교육연수위원장에 전원석 전 부산시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그러면서 당헌·당규에 따라 당원 투표로 선출하는 여성위원장, 청년위원장, 노인위원장 등의 후보자 공모에 들어갔다.
시당 혁신안을 마련하고 부산의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할 부산미래발전특별위원회도 조만간 출범할 예정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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