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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군의 첫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이 기동 시연을 펼쳤습니다.
지난 14일 경남 창원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2사업장 성능시험장에서 진행된 시연에서 아리온스멧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과 360도 기동 등을 선보였습니다.
6x6 전기 구동 시스템을 갖춘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은 시속 60㎞ 속도로 물자 수송 등이 가능하고 총성의 방향과 위치를 인식해 조준할 수 있는 RCWS(원격사격통제시스템)를 탑재해 정밀 사격도 가능합니다.
제작: 류재갑·김별아
영상: 연합뉴스TV·유튜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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