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통일부는 23일 오전 10시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4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억해야 할 마음, 잊지 않을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기념행사에는 이산가족 1~4세대 350여명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다. 해외 이산가족 30여명도 초대받았다.
기념행사는 1983년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의 진행을 맡았던 이지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합동 추모식, 유공자 포상, 이산가족 사연 소개,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 가운데 이산가족 기록물 최다(135점) 기증자인 이원순(80) 씨가 2007년 금강산 상봉 행사 경험 등 자신의 사연을 발표한다.
이산가족의 날은 2023년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음력 8월 13일에 기념하며 올해는 23일이다.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re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