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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는 16일 미 해병대 폭발물 처리팀이 지난달 말 캘리포니아주 펜들턴 기지에서 기뢰를 탐지·식별해 정보를 전송하는 무인수상정(USV)을 시험 운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시험 운용은 잠수 부대원을 직접적인 위험에 노출하지 않고 연안 해역에서 기뢰 및 기타 폭발물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진행됐는데요.
시험 운용에 사용된 무인수상정은 음파탐지기, 전방 감시용 적외선 카메라, 직접 신호를 주고받는 가시선 통신과 음향 통신 장비를 탑재하고 미리 입력된 경로를 따라 자율적으로 항해할 수 있습니다.
또 최대 14시간 동안 연속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소수의 군인이 원거리에서 모니터링하는 것만으로 넓은 해안선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황성욱
영상: 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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