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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까지 전 국민 대상…생성형 AI 활용 작품도 허용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민의 시선에서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60초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내가 발견한 보훈공단, 60초에 담다'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의 일상을 지원하는 공단의 역할과 의료·복지 서비스에서 발견한 보훈의 가치를 영상에 담으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이나 4명 이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드라마와 광고, 패러디, 밈,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등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영상은 60초 이내 세로형으로 제작해야 하며 화면 비율은 9대16, 해상도는 1080×1920픽셀 이상이다. 접수는 10월 31일까지다.
개인 유튜브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공개한 뒤 신청 서류를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월 9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1편과 최우수상 2편 등 모두 27편을 선정해 총 49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준다.
유튜브 조회수가 높은 10편에는 '조회수 상'도 수여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AI 활용자는 사용 도구와 활용 범위를 적은 기술서를 제출해야 한다.
박찬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참신한 숏폼 콘텐츠로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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